2026년 5월 20일, 남양주 지역 문화예술인 100인이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문화예술 주권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은 각계의 뜻을 모아 최현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으며, 이들 중 대표단 10여 명이 오전 10시 30분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예술인 대표들은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만들고, 예술이 시민의 삶을 바꾼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남양주가 빠르게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문화예술 정책은 도시의 성장 속도와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100인의 예술인들은 최현덕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에 주목하며, 이를 남양주를 품격 있는 도시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들은 지역 예술인들이 남양주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하고 활동하며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최현덕 후보의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현덕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주요 문화예술 공약들이 논의되었다
1)문화 인프라 확충: 1,000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을 조성하여 오페라, 뮤지컬, K-POP 등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2)일상 속 예술 서비스: 아파트 단지와 공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술공연 개최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활력 제공
3)역사문화 벨트 구축: '조선로열 이음(IEUM)' 프로젝트를 통해 왕숙천을 따라 왕릉 및 역사 유산을 잇는 역사문화 벨트 조성
4)인문·교육도시 도약: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 및 정약용유적지·실학박물관·다산생태공원을 연계한 역사문화 테마지구 조성
5)시민 복합공간 마련: 마석모란공원 인근에 민주주의, 인권 관련 시민교육과 추모, 전시 등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
이번 지지선언에는 이시백 소설가, 박불똥 전 한국민예총 이사장, 양정순 전 남양주세계야외공연축제 예술감독, 김학재 한국연극협회 남양주지부 회장, 이보나 라세라오페라길드 대표, 김소령 남양주미술협회 부회장, 이종희 공공예술들로화집단 대표, 정희윤 날개누리 대표, 조승룡 보누스뮤지컬컴퍼니 대표, 김연수 전통공연예술단 락천 대표 등 지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100인이 동참했다.
대표단은 "민관협치를 통해 다음 세대와 문화적 가치를 나누고, 예술인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현덕 후보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하며, 문화가 중심이 되는 남양주를 위한 대전환을 다짐했다.
지지선언문 전문
남양주 문화예술인 지지선언문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지지합니다.-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만들고, 예술이 시민의 삶을 바꿉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와 함께 문화예술 주권시대로 나아갑시다.“
남양주는 빠르게 성장해온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서 많은 시민이 삶의 터전을 가꾸고, 아이를 키우며,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더 살기 좋고 품격 있는 남양주를 원합니다.
그런 도시가 되려면 반드시 문화와 예술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문화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매력을 만들며,
공동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힘입니다.
예술은 도시의 상상력을 키우고,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며,
다음 세대의 감수성과 가능성을 기르는 공공의 자산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남양주의 문화예술 정책은 도시의 성장 속도도,
시민의 기대 수준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은
남양주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하고 활동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것을 오랫동안 느껴왔습니다.
우리는 이번 남양주시장 선거에서 문화예술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 최현덕 후보의 정책 방향에 주목합니다.
최현덕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은 남양주를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니라,
자연+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져 품격 있는 도시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입니다.
이는 문화예술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남양주 시민 모두의 삶을 실질적으로 더 나아지게 하려는 노력입니다.
우리가 특히 공감하는 것은,
지역 예술인들이 남양주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하고 활동하며
시민과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방향입니다.
민관협치와 문화예술 생태계를 통해
다음 세대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겠다는 비전이기도 합니다.
예술인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야 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문화기본권이 확대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가 다양해질 때,
비로소 도시의 문화적 품격도 높아집니다.
우리는 남양주가 그런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뜻을 함께하는 남양주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문화가 중심이 되는 남양주,
예술이 존중받는 남양주,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현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남양주의 문화적 대전환을 바라는 문화예술인 여러분,
그리고 더 살기 좋은 남양주를 꿈꾸는 시민 여러분.
함께 뜻과 힘을 모아 주십시오.
최현덕 후보와 함께 문화예술 주권시대로 나아갑시다.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남양주의 새 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
2026년 5월 20일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남양주 문화예술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