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0일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과 교사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한국교원대학교 설성정 교육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통합교육의 실제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의 다양성과 개별적 특성을 존중하는 학급 운영 방법, 협력적 지원 체계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할, 장애공감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통합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6일(금)에는 충청북도특수교육원과 연계해 ‘영화와 함께하는 동행학교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연수는 장애 공감 영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나누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교원들의 인식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제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