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19일, 남양주 곳곳을 누비며 운수종사자, 청소년 관계자, 농축산 대표, 간호조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최현덕 후보는 별내동 태산운수를 찾아 40여 명의 버스기사와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현덕 후보는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들의 헌신이 남양주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캠프에서 ‘검찰청 청소년예방위원회’와 차담회를 가졌다. 최 후보는 성희승 회장 등 관계자들과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방안을 논의하며, “아이들의 안전이 곧 남양주의 미래”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남양주축협 조합장, 농업경영인회장, 한우협회장 등 농축산 분야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농축산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팜 육성과 축산농가 현대화 지원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미래지향적 농축산업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남양주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최현덕 후보는 지역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현덕 후보는 “시민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계신 간호조무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건 의료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현덕 후보는 하루 동안 이어진 현장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있다”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하고 시민들과 함께 고민한 정책으로 ‘남양주의 확실한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현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분야별 현장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밀착형 행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