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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남부‘반도체·철도 원팀’선언 “수원 미래먹거리와 시민의 시간, 경기남부 원팀으로 풀겠다”

2026-05-20 00:22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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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경기도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K-반도체 클러스터·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추진

-K-반도체 완결형 생태계 구축·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수원은 첨단산업과 광역교통을 잇는 경기남부 대전환의 핵심축

-도시 간 협력으로 미래 일자리 만들고 시민 출퇴근 부담 줄이겠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경기남부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은 경기남부의 산업 경쟁력과 광역교통 문제를 개별 도시가 아닌 권역 전체의 공동 과제로 풀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K-반도체 클러스터 발표에는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등 경기남부 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함께했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 발표에는 성남·용인·수원·화성 후보들이 뜻을 모았다.



이재준 후보는 이번 공동 발표를 두고 “수원의 미래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함께 바꾸는 광역협력 선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후보는 “수원은 경기남부의 산업·교통 중심축”이라며 “반도체는 미래 일자리로, 철도는 시민의 시간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공약 발표를 통해 이재준 후보는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연구개발·인재·기업 연결축으로 미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공동 발표문은 경기남부에 설계, 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후공정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후보는 수원이 연구개발 역량과 인재, 기업, 교통망을 연결하는 도시로서 K-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기남부 주요 도시가 각자의 산업 기반을 연결해야 세계 반도체 경쟁에서 속도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면서 수원시가 용인·화성·평택·이천 등 생산 거점, 성남 등 기술·기업 기반 도시와 연계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공동 발표문에는 전력·용수·교통·물류 등 산업 인프라 확보와 함께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향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이어서 진행된 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발표에도 함께하며,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광역교통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수원시민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경기남부 생활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반영이다.



이 후보는 공동 발표문에서 “가장 큰 문제는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미 경제성과 시민 요구가 확인된 만큼 이제는 국가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늦어진 만큼 시민의 피로도 길어진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했다.



반도체는 일자리를 만들고, 철도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수원대전환의 두 축이다.



이 후보는 K-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수원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연결했다. 첨단산업 기반을 키워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광역철도망을 확충해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수원의 경쟁력과 시민 삶을 동시에 높이는 길이라는 설명이다.



수원에 필요한 광역사업은 경기도, 인접 도시, 중앙정부를 함께 움직여야 성과가 난다.



이 후보는 “수원의 문제는 수원 안에서만 풀 수 없다”며 “산업은 연결될 때 커지고, 교통은 이어질 때 시민의 삶을 바꾼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와 경기남부 도시들이 원팀으로 움직이고, 중앙정부를 설득해 수원에 필요한 국가사업을 반드시 끌어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끝으로 “수원은 경기남부의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K-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통해 미래 일자리와 시민의 시간을 함께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후보 소개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수원특례시정을 이끌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온 도시행정 전문가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기조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반값생활비,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첨단과학 연구도시, 도시 품격과 골목경제를 키우는 문화관광 산업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진설명

1)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경기남부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2) 이재준 후보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에 함께하고 있다.

3) 이재준 후보가 “수원의 미래먹거리와 시민의 시간을 경기남부 원팀 협력으로 풀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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