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철원군 인재육성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권정찬)에서는 지난 4월 4일과 8월 11일에 실시한 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생 15명 중 14명 합격생(전체합격 12명, 부분합격 2명)을 배출했다.
검정고시 전체합격은 평균 60점 이상으로 중졸이나 고졸 학력을 취득하는 것을 말하며, 철원군학교밖청소년들의 합격 평균은 약 80점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부분합격은 전체합격은 하지 못했으나 일부 과목 점수가 60점 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 부분합격인 경우 다음 시험에서 60점 미만으로 불합격 과목만 다시 응시하여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철원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지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교재, 인터넷 강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또한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 개별상담, 직업체험,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거주한 9세(2017년생)이상 ~ 19세(2007년생) 미만(19세 생일이 도래한 달의 전월까지)의 초·중·고 학령기 연령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자격증, 문화체험, 수련시설 이용, 도서구입, 교통비 등의 자기개발을 위한 비용인 ‘꿈드림 수당(1인당 월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철원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상담지원, 교육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복지지원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