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옥천교육지원청과 옥천군은 지난 2일 옥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옥천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정책 협력과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교육여건 개선과 평생교육,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정기회에는 공동의장인 박정애 교육장과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양 기관이 상정한 총 6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공모 추진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등 ▲학교체육여건 개선사업 대응투자 협조 등 3개 안건을 제시하며 군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옥천군청은 ▲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추진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개최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 및 독서의 달 행사 개최 등 3개 안건을 올려 교육 지원 및 지역 연계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뤘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옥천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