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정토사(회주 덕진스님)는 28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신도들이 뜻을 모은 4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0kg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자비를 실천하고자 정토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품이다.
1988년 창건된 정토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남구 관내 저소득층 100여 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정토사 회주인 덕진스님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신도들이 정성껏 모은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정토사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 사랑으로 실천해 주신 덕진스님과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귀한 백미는 꼭 필요한 관내 이웃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채우는 보탬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광역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