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쇠미산, 옥봉산, 마안산 유아 숲 터에서 정기 유아 숲 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유아 숲 연계 목재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목재 친밀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청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직접 나무 원판 등 목재 교구를 제조·보급했으며, 각 유아 숲 터에서 이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곤충 나무편 메모리 게임 △목재 활용 컬링 △나무토막 쌓기 놀이 △나무를 활용한 개미굴 표현 △통나무 굴리기 등 자연 친화적인 목재 교구를 활용해 감각 및 창의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목재와 친숙해지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동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