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제천 한방 생태숲 공원에서 열린 ‘2026 제천시 초등학생 자연관찰 탐구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자연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접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능력을 한껏 발휘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찰 방법 설정부터 탐구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며 과학적 문제 해결력과 협력 능력을 키웠다.
대회 심사는 관찰 과정의 적절성, 팀원 간 세심한 의견 교환과 협업 태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탐구보고서 작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집중력과 탐구력을 발휘하며 자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논리적으로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연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탐구활동으로 이어가며 창의적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 탐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과학적 태도 함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 강화와 함께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