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8일부터 ‘기초 낭독전문교육’에 참여할 성인 12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낭독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화도진도서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 제작 자원봉사’ 참여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낭독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지문을 직접 낭독하며 적절한 호흡과 발음, 속도와 억양 등을 익힌다. 강사의 개인별 피드백으로 자신의 낭독을 점검하면서 글의 의미와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낭독 능력을 키우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심화 과정과 녹음도서 제작 봉사활동이 연계 진행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낭독의 기본을 익히고, 자신의 목소리로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낭독의 가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녹음도서 제작 봉사에도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은 29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평생학습2실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낭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