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8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평구 초중고등학교 4교의 특수학급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마음톡톡 동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창작활동을 결합한 학교 연계 맞춤형 독서교육으로, 학생이 책 읽기와 동시 쓰기, 그림 그리기를 통해 올바른 감정 표현을 배우고, 문해력과 창의력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에 방문해 총 4차시 진행한다. 주 내용은 ▲나 소개하기 ▲좋아하는 단어 공유하기 ▲감정을 색과 말로 표현하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수업하는 동안 만든 자신의 동시와 그림을 모아 나만의 동시집을 발간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해 소외 없는 포용적 독서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