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대한민국 > 문화/행사 기사 제목:

국가유산청, 2026년 전승공예품 '악기은행' 대여자 모집

2026-08-28 11:07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전승자가 제작한 가야금·거문고·아쟁 등 11점 대여…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국가유산청은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승공예품 ‘악기은행’의 대여자를 모집한다.

국가유산청은 2016년부터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형유산 전통기술 분야 보유자 등 전승자들이 제작한 작품을 구입·대여하는 ‘전승공예품은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전승공예품은행은 국·공·사립기관, 해외 대사관 및 문화원 등 국내외 기관을 대상으로 전시 등 전승공예품의 대여·활용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전승공예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전승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가 제작한 양질의 전통 악기를 실제 연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악기은행’을 새롭게 운영한다.

악기은행은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및 일반 국악 관련 전공자와 연주자 등 개인으로까지 대여 대상을 확대하여, 전통기술 분야 전승자가 제작한 우수한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통악기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전승활동과 연주에 활용함으로써 무형유산 기능과 예능의 종합적인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대여하는 악기는 총 11점(▲가야금 4점 ▲거문고 4점 ▲아쟁 3점)으로 대여 기간은 1년이며, 비용은 무료이다. 악기은행 대여자는 전승활동 실적, 활동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 기간 동안 국가유산청 및 전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전승공예품의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기반 마련과 가치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국가유산청]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