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경기도 > 포천 기사 제목:

배움이 나눔이 되다…포천시 평생학습마을, '포천 수(水)비누'로 따뜻한 나눔

2026-08-28 11:52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포천시는 2026년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15곳에서 '포천 수(水)비누(친환경 비누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가 주최·주관하고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의 배움을 실천과 나눔으로 확장해 평생학습마을의 공동체적 가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 수(水)비누'는 주민들이 친환경 비누 제작 방법을 배우고 각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비누에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은 포도, 커피 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마을마다 서로 다른 색과 향을 내고, 각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비누를 만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에서 다양한 평생교육과 인문 활동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해 온 박영자 강사가 참여하고 있다.

완성한 비누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눌 예정이다. 이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담고 있다. 시는 개인의 배움이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져, 배움을 매개로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자 강사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아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비누가 이웃에게 전달돼 주민들의 배움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마을 안에 새로운 교류가 생기고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평생학습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포천 수(水)비누'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5개 마을은 태봉마을과 장자마을, 마산2리, 초과2리, 명덕1리, 산정리, 용정1리, 오가2리, 우금1리, 계류1리를 비롯해 포천석향마을노블랜드아파트, 포천금호어울림센트럴, 태봉공원푸르지오파크몬트, 포천송우서희스타힐스, 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아파트 등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포천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