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관기자] 부안군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청우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부안군 문해교육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문해교육 현장에서의 교육활동을 스스로 점검‧보완하고 교수역량을 높이는 한편 문해교육 관계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 문해교육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활동 중인 문해교육사와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 예비 문해교육사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수업과 판서의 기초, 노년의 존엄한 삶을 위한 실천적 지혜, 학습자를 위한 글쓰기 지도 방법, 디지털‧AI를 활용한 문해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인권‧존엄성을 고려한 교수법부터 디지털 기술 활용까지 폭넓게 다뤘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자신의 수업 방식을 돌아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문해교육은 학습자의 삶과 밀접한 만큼 문해교육사의 전문성과 세심한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찾아가는 한글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해 성인학습자의 학습권 보장에 힘쓰고 있으며,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군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