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30일 동탄시티병원, (사)청아재단, 화성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동탄패밀리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장소인 동탄패밀리풀은 화성시가 건립하고 HU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 물놀이 시설로, 도심 속 오아시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실시간 수질 체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수질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지자체 운영 시설인 만큼 민간 시설 대비 저렴한 이용료와 철저한 안전 관리가 강점이다.
또한, 약 1만 9천㎡ 규모의 부지에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편리한 주차 공간까지 확보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탄패밀리풀의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HU공사는 행사에 앞서 전문 요원을 통한 안전수칙 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했으며, 의료진이 현장에 상주하며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대응을 지원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탄패밀리풀과 같은 우수한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화성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