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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선두 문동현, 황인춘 인터뷰 (오후 2시 30분 기준)

2026-06-18 17:20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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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 문동현 인터뷰

1R :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1개)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사실 퍼트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계속 차분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

- 코스 공략은 어떻게 했는지?

아무래도 그린에 단도 많고 경사가 심하다 보니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 그린 공략이 정말 힘들다. 그런 부분 계속 신경 쓰면서 페어웨이를 지켰을 때는 공격적으로 치고 또 놓쳤을 때는 방어하면서 플레이 풀어나갔다.

- 올시즌 흐름이 좋다. 우승 전, 후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우승하면서 자신감이 더 생긴 것 같다. 하지만 별개로 내 골프가 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과 똑같이 연습하고 잘 공략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다. 우승하고 나서 동기부여도 커졌고 책임감도 생겼다. 특히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면서 포인트를 쌓기 위해 순위에만 몰두하기 보단 내가 세운 공략과 플레이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 남은 라운드 전략과 목표는?

2라운드까지 컷통과를 목표로 플레이하겠다. 컷통과 이후에 주말까지 좋은 결과 있으면 최종 톱10을 목표로 하겠다.

- 구체적인 올시즌 목표가 있는지?

올시즌 앞두고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을 지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목표로 삼았다.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하며 일찍 좋은 결과 있어서 지금은 제네시스 포인트 톱5 으로 시즌 마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 황인춘 인터뷰

1R : 3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 1라운드 돌아보면?

샷 감각은 괜찮았으나 올시즌 퍼트가 많이 좋지 못했다. 이번 대회부터 쇼트게임과 퍼트가 좋아져가고 있어서 오늘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

- 코스는 어땠는지?

아무래도 어려운 코스가 잘 맞는 것 같다.(웃음) 오늘도 어려운 핀 위치가 정말 많았는데 코스 공략, 그린 플레이 이런 부분에서 오랫동안 투어를 뛰어봐서 그런 건지 다행히 어려운 상황 잘 넘기며 괜찮게 1라운드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작년부터 KPGA 챔피언스투어도 병행하고 있는데 체력적인 부담은 없는지?

다행히 체력적인 부담은 없다. 아직 비거리도 KPGA 투어 선수들에 비해 별로 안 뒤쳐진다. 퍼트만 좋은 감각 유지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한다.

- 남은 라운드 목표는?

올시즌 아직 컷통과가 없다. 이번 대회는 4라운드까지 뛰는 게 목표다. 내일까지 잘해서 컷통과를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 편하게 쳐보고 싶다.

[보도자료출처: K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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