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경기도 > 남양주 기사 제목: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 잘하는 쓸모있는 행정전문가 뽑아달라”

2026-06-02 20:51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김병주·김용민·최민희 국회의원 가세, 남양주 전역 누비며 원팀 세몰이 최고조

-최현덕 후보 “시장은 지역 행사 쫓아다니는 자리 아냐, 시민 일상과 민생 챙기는 것이 본분”

-“12·3 내란 동조 세력 심판하고, 경청과 소통으로 ‘시민 주권시대’ 열 것” 주광덕 후보 겨냥 날 선 비판

-오후 6시 30분 다산역 4번출구에서 피날레 ‘총력유세’… 밤늦게까지 상가 거리인사 이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아침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쉼 없는 거리유세와 릴레이 합동유세를 펼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남양주 지역구인 김병주, 김용민, 최민희 국회의원이 총출동하여 최현덕 후보를 지원사격,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와 ‘원팀’ 세몰이를 과시하며 선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현덕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연평사거리에서 김병주 국회의원과의 합동유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오전 9시 광릉내, 오전 10시 장현5일장 합동유세, 오전 11시 30분 진접·오남, 오후 12시 30분 진건·퇴계원·별내 불암산 거리유세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오후 3시부터는 김용민 국회의원과 다산1동, 다산2동, 선형공원 일대를 누비며 집중 유세를 이어갔으며, 오후 6시 30분에는 다산역 4번출구에서 최민희, 김병주, 김용민 국회의원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총력유세’를 개최해 지지층의 세를 최종 결집할 예정이다. 저녁 8시부터는 다산역 일대 상가 거리를 밤늦게까지 샅샅이 돌며 마지막 한 명의 시민까지 만나는 대민인사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최현덕 후보는 장현5일장 유세에서 ‘시장의 역할과 하루’를 역설했다. 최현덕 후보는 “시장의 역할은 단순히 지역 행사를 쫓아다니며 자신을 알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시민의 일상과 민생을 잘 챙기는 것이 진짜 시장의 역할이며, 교통·보육·주거·복지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장의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들이 불편한 곳은 없는지, 도로는 괜찮은지, 빗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살피는 것이다”며 “시장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시·도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현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진짜 일할 수 있는 행정력이 검증된, 쓸모 있는 후보를 뽑는 선거”라며 행정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현 정권과 경쟁 후보를 향한 강한 심판론을 제기했다.

최현덕 후보는 “지난 12·3 내란 사태에 동조하는 세력을 이번 선거를 통해 확실히 정리하고, 민주시민이 주도하는 진정한 ‘시민 주권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시민 주권시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장과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며,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해 실행하는 첫걸음부터 시작된다”며, “선거운동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의 소리를 듣고 또 듣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주광덕 후보와 국민의힘의 무능과 후안무치를 오는 6월 3일 남양주시민의 위대한 주권인 ‘표’로 엄격히 심판해 주시라”고 간곡히 호소하며,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남양주를 최현덕과 함께 열어달라”고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