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대한민국 > 의료/보건 기사 제목:

보건복지부, '생애 맞춤 건강검진, 모두가 누리는 평생건강' 제4차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2026-05-27 16:21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생애주기 맞춤형 건강검진, 디지털·AI 기술 활용 등 추진과제 논의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보건복지부는 5월 27일 오후 3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제4차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26~’30)'(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건강검진기본법' 제11조에 따라 향후 5년간의 국가건강검진 기본방향과 추진과제(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2011년 '제1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11~’15)' 수립한 이후 4번째 계획으로, 그간 정부는 생애주기별 국가건강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암·만성질환의 조기발견을 통해 국민의 건강수준을 높여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7월부터‘제4차 건강검진 종합계획 수립방안 마련 연구’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및 검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최신 정책 이슈와 현장 수요를 검토하고 추진과제를 발굴·논의했다.

이를 기반으로 마련된 '제4차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26~’30)'(안)은인구구조 변화와 의료환경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 맞춤 건강검진으로 모두가 누리는 평생건강’을 비전으로 하여 건강검진 실시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검진 전 주기를 보다 촘촘히 연계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①성별·연령별 건강위험 요인 반영한 생애 전주기 맞춤형 검진 추진, ②건강검진 정확도 및 효율성 향상 위한 디지털·AI 기술 활용, ③합리적인 검진문화 조성을 위한 근거 기반 건강검진 항목 정보 제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4대 전략, 14개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26~’30)'(안) 발표에 이어, 선우성 서울 아산병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국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국가건강검진체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의료계, 학계 등 6명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건강검진은 국민의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건강관리로 이어지게 하는 국가 사전예방체계의 핵심 기반이다”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국민, 검진기관, 의료계 등 다양한 현장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국민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국가건강검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종합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 및 국가건강검진위원회(위원장 :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보건복지부]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