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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드림’ 사업 추진

2026-05-15 11:50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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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관내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대상자 선제 발굴 프로그램인 ‘찾아드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의 취약계층 아동(12세 이하) 비율은 2026년 3월 기준 약 8%로, 부산시 평균 5.4%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동구 드림스타트는 정보 접근성이 낮아 지원에서 누락될 우려가 있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본 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분기별 취약계층 아동 전수 조사 및 안내문 우편 발송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 홍보 ▲유관부서 대상자 연계 ▲월별 발굴 성과 보고 등으로, 지난 1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관내 모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 홍보물을 비치하고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위기 사례 발생 시 즉시 개입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발굴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연령 도래에 따른 지원 종료 아동을 고려하여 상반기 신규 대상자 집중발굴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아동 대비 드림스타트 수혜 대상 비율(포용률)을 월별 모니터링한 결과 5월 말 기준 목표 대비 55% 이상을 달성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동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비율이 높은 만큼 아이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서비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직접 발로 뛰는 ‘찾아드림’을 통해 소외되는 아이가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4개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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