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귀포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으로 지정된 동홍동 10통 마을에서는 6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우리마을 소통국’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우리마을 소통국’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청소년 등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 14명을 운영단으로 구성했으며, 7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 교육을 이수 후 현장 취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방송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에는 우리마을 소통국에서 제작한 영상 3편이 서귀포시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마을소통국에서 제작한 영상은 우리마을소통국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서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정방동·동홍동(10통) 지역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9억 8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유공간 운영, 공유공동체 활동지원, 주민 주도의 돌봄활동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