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으로 재선출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문 의원은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해 오늘(3일)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됐다.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으로 임명된 문 의원은 농어민 권익 증진과 농어업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문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농정공약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 선정 및 이행 점검 ▲분과위원회 중심 정책 패키지 추진 ▲정책 경로 간 소통·연결 기능 강화 ▲당 내 농정 영향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앞으로 전국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 농어민 조직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문 의원은 “다시 한번 전국농어민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은 분야마다 처한 여건과 어려움이 다른 만큼 어느 한 분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어민이 잘살아야 대한민국이 잘산다는 믿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당과 정부의 정책으로 연결하고,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출처: 문금주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