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신정수기자] 평택시는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치매가족교실 ‘숨은마음찾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기로 ▲1회기 탐색 ▲2회기 원칙 ▲3회기 활용 ▲4회기 균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치매환자의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이해와 인간중심적 돌봄 태도 및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이번 교육은 치매환자와 나 자신을 돌아보고, 돌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양식을 주었다”며 “같은 상황에 놓인 가족들을 만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환자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