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진주시는 2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30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방문 친절도 조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민원 현장의 응대 서비스 수준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방문 친절도 조사의 취지 ▲시민모니터단의 역할 ▲평가체계에 대한 이해 ▲읍면동 민원 현장 암행 모니터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은 11월 중 일반 민원인으로 가장해 직원에게 직접 질문하거나 직원의 민원 응대 과정을 관찰하며 친절도, 업무 해결 노력, 신속성 및 정확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한 전화 친절도 조사 점수와 합산해 연말 읍면동 종합평가에 반영하고,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경림 민원여권과장은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살피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 모니터단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