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속초시와 속초시어린이집연합회는 10월 28일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어린이집 새싹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초호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열린 행사에는 놀이·체험 부스와 공연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았다.
보호자와 보육교직원도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아이들이 함께 뛰놀며 웃는 모습에서 속초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심보육도시 속초’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