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관기자] 부안군일자리센터 28일 청년UP센터에서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민간위탁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으며, 30여 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부안군일자리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추진 사업과 고용서비스 지원사업을 설명했으며, 민간위탁 및 유관기관의 채용 인원 발생 시 구인 등록부터 구직자 알선·매칭까지의 채용 절차를 안내하여 기관별 대상자 특성에 맞는 취업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민간위탁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취업지원이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일자리센터가 지역의 고용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찾는 군민과 기관 및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거점의 역할을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일자리센터는 2023년 2월부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구인구직 안내 ▲상용일자리 채용 연계 ▲농가일자리 지원 ▲기업 지원 등 고용거점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