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천시는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천시 AI 활용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제천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일까지로, 개인 또는 팀당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도시발전과 지역경제 등 제천시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 주제다. 참가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현안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활용방안, 기대효과 등을 제안하면 된다.
분석에는 공공데이터포털과 통계청 지표누리 등 무료로 개방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제천시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1종 이상 반드시 활용해야 하며, 활용한 데이터의 출처와 기준시점을 명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절차를 거쳐 제천시가 보유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각종 동의서, 데이터 분석 보고서와 요약서 등 제출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작품을 선정한 뒤 10일 이상의 공개검증을 거쳐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한다. 2차 심사에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의 적정성, 아이디어의 효과성과 독창성, 분석 완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400만 원으로 최우수 1개 작품에 150만 원, 우수 1개 작품에 100만 원, 장려 3개 작품에 각각 50만 원을 수여하며 제천시장상이 함께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천의 다양한 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스마트정보과 정보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