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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뉴스]횡성호수가 보이는 횡성전원주택지… 횡성레이크빌, 호수와 숲을 품은 전원생활

2026-10-11 10:48 | 입력 : 김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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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산책과 작은 마당이 있는 주말
세컨하우스에서 실거주까지 그려보는 횡성의 일상


강원 횡성군 갑천면 중금리에 자리한 횡성레이크빌은 횡성호수 조망과 잣나무 숲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단지다. 

집을 지을 자리를 살피며 호수 산책이 있는 하루와 작은 마당에서 보내는 주말을 함께 그려볼 수 있는 곳이다. 
 전원생활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집의 모습이다. 
생활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집 밖에서 보내는 시간도 중요해진다.

 아침 식사 뒤 가볍게 걸을 길이 있는지, 오후에는 어디에서 햇볕을 쬘지, 주말에 가족과 무엇을 함께할지에 따라 같은 크기의 집에서도 하루는 달라진다. 

 횡성호수 주변에서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물빛과 산자락이 산책길의 배경이 된다. 호수와 숲을 따라 걷는 횡성호수길 가운데 5구간 가족길은 산책로 대부분의 경사가 완만해 온 가족이 함께 걷기 좋은 코스다. 

전원생활을 계획한다면 집 주변에서 어떤 길을 자주 걸을 수 있는지도 살펴볼 만하다. 이런 환경에서 보내는 주말은 여유롭게 계획할 수 있다. 

아침에는 부부가 호수길을 걷고, 점심을 먹은 뒤에는 마당에 앉아 차를 마시는 하루를 떠올려볼 수 있다. 
아이들과 꽃을 심거나 작은 텃밭을 돌보는 시간도 전원생활의 즐거움이 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같은 장소에서 다른 풍경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 

 횡성레이크빌은 필지 위치에 따라 숲과 호수를 바라보는 모습이 달라진다. 
4단지는 숲 가까운 환경과 측면 호수 조망을, 상단에 자리한 5단지는 보다 넓게 펼쳐지는 호수 전망을 살펴볼 수 있다. 
조망의 범위와 방향이 다른 만큼 현장에서 자신이 오래 머물고 싶은 풍경을 골라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원주택지는 필지 조건과 건축계획에 맞춰 집의 방향과 마당의 쓰임을 함께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이 있다.
 거실 창을 어느 쪽으로 낼지, 데크에서 어떤 풍경을 볼지, 텃밭과 꽃밭을 어디에 둘지 살피면서 생활의 형태를 만들어간다. 

작은 마당이라도 허브를 기르거나 가족과 식사하는 공간으로 꾸미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층 다채로워질 수 있다. 
 도시 생활을 이어가면서 주말과 휴일에 찾는 세컨하우스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계절을 두루 보내며 이동 동선과 집 관리에 익숙해진 뒤 체류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이다. 
향후 실거주까지 염두에 둔다면 장보기와 병원 이용 등 평소의 생활 동선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가족마다 전원생활에서 바라는 모습은 다르다. 부부에게는 매일 함께 걷는 산책길이 중요할 수 있고, 자녀와 손주가 찾아오는 집이라면 마당과 가족이 머물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올 수 있다. 집의 크기와 배치는 그곳에서 누구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생각하며 정할 때 더 구체적이 된다. 

 현장 방문은 이런 생활을 자신의 조건에 맞춰 확인하는 시간이다. 사진으로 보는 전망과 실제 거실이 놓일 높이에서 보는 전망은 다를 수 있다. 
필지의 경계와 햇볕, 도로 진입과 배수 상태를 살피고 산책길까지 직접 걸어보면 집을 지은 뒤의 생활을 좀 더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 

 횡성호수가 보이는 횡성 전원주택지를 찾는다면 횡성레이크빌의 필지를 둘러본 뒤 주변 호수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만하다. 

창밖으로 바라볼 풍경과 집 밖에서 누릴 일상을 함께 살펴보면 그곳에 짓고 싶은 집의 모습도 조금씩 선명해진다.

강원도 횡성 호수주변 탐방뉴스 : 강원도 횡성 원주 기자 김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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