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대장정의 여정을 마감한다.
계룡시는 축제 마지막 날인 만큼, 출연진들이 온 정열을 쏟으며 준비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진행하고 軍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병영체험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병영훈련에 참여하면서 체험 열기가 뜨겁다.
청군과 홍군으로 편을 나눠서 벌이는 시가지 전투 서바이벌이 흥미롭다.
KCTC 소총사격 체험은 평소에 사격은 안 해 봤어도 교관의 설명으로 금방 특등 사수가 되어 100% 명중한 표적을 확인하고 뿌듯함을 느낀다.
인간이 가장 공포감을 느낀다는 11m 높이의 모형탑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외치고 단숨에 뛰어 내리며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하지만 뛰기 직전 순간 다가오는 공포감으로 실패를 거듭하는 엄마들의 표정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지만,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한다.
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 오감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운영, 삐에로 풍선마술 체험을 진행하며, 육·해·공군 VR체험, 모의전투 및 롤러코스터 VR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체험을 진행한다.
한편 군악 공연도 축제 마지막 날에도 최선을 다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부사관학교 군악대가 보조무대와 활주로의 홍보·체험·판매존 앞에서 마칭과 군악 공연 관람객들을 즐겁게 한다.
12시에는 특별체험관 앞과 체험부스 일원에서 버블 퍼포먼스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비눗방울 공연을 펼친다.
또 오후 1시, 80∼90년대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재해석한 댄스 공연팀의 레트로 청춘스테이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국악 비보잉도 펼쳐진다. 오후 2시에 보조무대에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비보이 그룹 ‘SFlava’ 의 공연이 펼쳐지고, 3시 30분에 퓨전 국악밴드의 공연인 ‘이상’이 진행된다.
또한 상설공연장에서는 2시 30분부터 미8군·부사관학교 군악대, 공군 의장대가 출연하여 군악 공연과 흥겨운 마칭쇼를 진행하고, 프로 색소포니스트가 색스폰 솔로를 진행한다.
한편 엄사 상상페스티벌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 팬싸인회, 초청가수 및 군악대 공연, 먹거리장터, 푸짐한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계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