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가평군 조종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최근 배추 모종 3,000포기를 심으며 ‘제3회 사랑의 배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배추 나눔 활동에는 조종면 주민자치회가 배추 모종 2,000포기를 마련했으며, 가평그린육묘장 김찬웅 사장이 1,000포기를 기부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배추 모종을 심으며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재배 후 연말 지역 내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진억 이장협의회장은 “올해도 마음 따뜻한 사업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배추가 잘 자라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한 주민자치회장은 “3년 연속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지역기업이 함께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조종면이 서로의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윤성 조종면장은 “직접 땀 흘려 배추를 심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봉사하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조종면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가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