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부산경남 > 거제 기사 제목:

울산시, 시내버스 회사 재정지원 방안 발표

2026-08-25 11:34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2026년 손실액 97%에서 98%로, 2027년부터 100% 상향지원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시가 2026년도 시내버스 노사 간 견해차가 큰 임금협상과 관련해 재정부족에 따른 재정난 완화를 위한 시내버스 회사 재정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방안은 울산시가 시내버스가 시민의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생활을 책임지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노사협상 불발로 인한 파업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노사 간 평행선을 달리던 임금협상에서 조속한 타결을 위한 2단계 재정지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1단계는 현 제도 내에서 최대 지원 가능액인 재정적자에 대한 지원율 97%에서 98%로 15억 원을 추가지원하고, 성과별 재정차등지원 규모는 현행 30억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2단계로 2027년도에는 재정적자에 대한 지원율을 100%로 늘리고, 성과별 재정차등지원 규모는 현행 30억 원을 유지하는 등 총 45억 원을 추가지원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재정적자 지원율을 100%로 상향 지원하고 성과별 재정차등지원액을 포함할 경우 총 65억 원을 퇴직금으로 적립 가능하다.

버스회사에서는 2027년부터 매년 65억 원을 전액 퇴직금으로 적립하고, 퇴직급여제도를 확정기여형(DC형)으로 할 경우 미적립금 완전 해소에 1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현 제도상으로는 최대 지원 가능액이 미적립 퇴직금 해결에 충분치 않으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의회가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발의 및 의결하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노사 양측에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하고, 시민의 이동권과 대중교통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울산시의 노력과 노사간 긴밀한 소통으로 협상을 원만히 합의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운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