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심태선기자] 의왕시가 8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후강평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및 을지훈련 참가 공무원, 군·소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8월 18일부터 21일 4일간 실시된 을지연습 전반에 관한 결과 보고와 함께 이번 훈련의 성과와 의의, 보완점에 관한 김성제 시장의 강평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종합상황실·전시창설기구 운영 ▲유관기관 실제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을 진행하며,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전과 같은 경험을 쌓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직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며 “각 기관이 비상시 맡은 역할을 명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평시 비상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