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7월 18일~19일 관내 주요 피서지 및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교외생활지도는 방학 중 학생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고,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여 '밝고 건전한 여름방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도 활동에는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친근한 캐릭터 부채 등 홍보 물품을 활용해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방학 보내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이번 순찰 및 캠페인에서는 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유해업소 주변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선도 활동에 주안점을 두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여름방학 동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포항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