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원 가평군수가 지난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행정대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중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오도창 영양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등 단 3명에게만 수여되었다.
서태원 군수는 규제 개선, 미래 성장 기반 구축, 군민 복지 증진 등 다방면에서 혁신 행정을 이끌며 가평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주민 재산권 보호 서태원 군수는 부임 이후 가평군의 오랜 숙제였던 규제 혁신에 집중해 왔다. ▲상·조종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청평면 청평리 수변구역 변경 및 해제 ▲문화재 주변 건축행위 허용기준 완화 등을 차례로 이끌어내며 오랜 기간 제한받았던 군민들의 재산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
접경지역 지정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가평군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냈다. 행정력을 집중해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을 이끌어냄으로써 국가 재정 지원과 자립 개발의 기틀을 다졌다. 이와 함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24년 만에 군 대표 상징물을 전면 개편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했다.
군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립의원 건립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 의료 공백 해소의 발판을 다졌다. 또한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군정 현안 사업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했으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자라섬 지방정원 등록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수상은 가평의 변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규제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을 펼치고, 누구나 살고 싶은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