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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융합인재가 참여하는 제4회 융합캠프 개최

2026-06-29 17:51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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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참여 대학 학생들을 위해, 인문의 언어로 소통하고 융합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캠프형 교육 기회 제공(6.30.~7.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6월 30일부터 4일간 라한셀렉트 경주와 소노캄 리조트(경북 경주)에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휴스)의 ‘제4회 휴스 융합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휴스 융합캠프’에는 11개 대학 연합체를 구성하고 있는 55개교의 학생 및 사업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여한다. 대학 연합체가 마련한 28개 우수 강좌 중심인 ‘휴스 아카데미(6.30.~7.3.)’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경진대회 중심인 ‘휴스 인사이트(7.1.~7.3.)’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 ‘휴스 아카데미’에서는 8개 강좌를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형태의 소규모 심화학습(추가 50분)로 새롭게 운영하며, 학생들의 강좌 학습 시간을 확대했다. 또한, 연합체별로 대주제와 관련한 독서 토론대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청 및 경상북도연구원과 연계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

‘휴스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은 4일간 다양한 인문사회 강의를 경험하며 융합 역량을 기르고, 타 대학의 교수‧학생들과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한 강의에 대해서는 사전 신청 등의 일정 조건을 충족한 경우, 소속 대학의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휴스’는 대주제별로 5개 대학이 연합체를 구성하여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물적·인적 교류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1개(55개교) 연합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미래 디자인’을 대주제로 신규 선정된 연합체(주관대학: 연세대)를 포함해 참여대학 55개교가 모두 이번 융합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신규 선정된 ‘미래 디자인’ 연합체에는 연세대학교 문화디자인경영 전공 및 통합디자인학과, 국립공주대학교 영상학과,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한동대학교 제품디자인 전공 및 시각디자인 전공 등 다양한 예체능 계열 학과·전공과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등 인문·사회 계열 전공이 참여한다. 이번 신규 연합체의 사업 참여를 통해, 예체능 계열과 인문·사회 계열 간 융합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휴스 융합캠프는 매년 다채로운 인문사회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인문사회학적 융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휴스 융합캠프가 학생들의 소속 대학‧전공과 관계없이, 자유로운 학습 및 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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