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전문봉사단인 교육봉사단의 운영 활성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6월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교육봉사단은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 기관 등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원봉사 기초교육뿐만 아니라 환경교육, 양말목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단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봉사단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30여명의 단원들은 교육봉사단의 역할과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운영해 약 320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했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봉사 현장에서 재능을 나눌 수 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교육봉사단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가진 봉사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봉사단 및 자원봉사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