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7일 서울수유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준공식에 참석하여,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미래형 학교 실현과 지역사회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 이번 준공식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 강북구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 학생자치회,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의 지역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참석자들은 공사 과정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뒤 새롭게 단장한 본관과 신관 건물을 둘러보는 학교 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중앙정원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준공을 공식 선언했다.
■ 40년 이상 노후 교사(校舍)의 변신… 4대 핵심 요소 담아낸 첨단 학교로 우뚝
□ ‘그린스마트미래학교(그린스마트스쿨)’는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태 공간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학습 환경을 융합하여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서울수유초등학교는 이번 준공을 통해 공간 혁신, 그린(친환경), 스마트(디지털), 학교 복합화 등 4대 핵심 요소를 완벽히 구현해 냈다.
□ 학습공간은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면서도 태양광 발전, 친환경 단열재 등을 도입한 탄소중립 제로에너지 학교로 탈바꿈시키고 전 교실에 전자칠판과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여 디지털 맞춤형 미래 교육 기반을 완성했다. 아울러 체육관과 녹지 공간 등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해 ‘학교 복합화’ 모델까지 고루 갖추게 됐다.
■ “디지털 인프라 바탕으로 미래역량 강화”…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상생 강조
□ 이상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완공된 수유초등학교의 모습을 축하하며, 강북구 교육환경의 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 특히 “교육환경의 격차로 인해 아이들의 미래역량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구축된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는 우리 수유초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 생태 공간과 스마트 교실에서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마음껏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마지막으로 이상훈 의원은 “오늘 준공식이 있기까지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여러분과 안전 공사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학교 건물의 리모델링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학교가 만나고 상생하여 공교육의 신뢰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으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