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이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의 지원유세에 전격 나서며 민주당 표심 결집과 투표 참여를 적극 호소했다.
차지호 의원은 이날 유세를 통해 “조용호 후보를 반드시 시장으로 뽑아 오산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차 의원은 첫날 사전투표 열기를 언급하며 오산의 세대교체와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오산 지역의 첫날 사전투표율은 8.34%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첫날 투표율과 비교해 1.4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에 대해 차 의원은 “사전투표 첫날, 오산의 더 큰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이 숫자로 고스란히 나타났다”며 “오산의 미래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뜨거운 민심이 곳곳에서 느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차 의원은 퇴근길 저녁 시간대 오산대역 앞으로 자리를 옮겨 오산시의원 선거 가선거구 ‘나’번 유종대 후보에 대한 집중 지원유세를 펼쳤다.
차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장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오산을 통째로 바꿀 수 없다”면서 “오산의 진정한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장뿐만 아니라 시의회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기초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함께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차 의원은 “사전투표는 내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시민들께서는 오산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소로 향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시장을 만들고, 한 표가 시의원을 만들며, 그 한 표가 앞으로 4년간 오산의 운명을 결정한다”며 “조용호 시장 후보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주시면, 더 큰 변화의 흐름과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하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사진 설명〉 차지호 국회의원과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야시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