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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가평군 도의원 후보, “6개 읍·면 공통 생활공약 추진”

2026-05-31 00:02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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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화장실·교통사각지대·관광연계·상하수도·마을안길·주차장·의료·문화체육 인프라 개선 방안 검토



“읍·면 어디에 살든 기본 생활편의와 정주여건을 함께 높여야”

더불어민주당 박재현 가평군 도의원 후보는 가평군 6개 읍·면의 생활불편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6개 읍·면 공통 생활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의 책자형 선거공보 정책로드맵에는 6개 읍·면 공통공약으로 ▲공용화장실 추가 및 개방형화장실 지원 ▲어르신 및 교통약자 교통사각지대 해소 ▲관광연계형 활성화 시범사업 도입 추진 ▲마을별 소규모 상하수도 설치 추진 ▲마을안길·주차장·가평전철역 입구 신설 ▲군립의료원 및 소규모 체육·문화공간 확대 추진 등이 제시되어 있다. 해당 공약은 가평군과 협의해 조례 및 예산 지원 가능성을 경기도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박재현 후보는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북면은 각각 생활권과 지역 여건이 다르지만,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생활불편도 있다”며 “6개 읍·면 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와 정주여건 개선 과제를 경기도와 가평군이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가평군과 연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는 가평의 생활인프라 개선과 정주여건 보완이 단순한 생활민원을 넘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과제임을 보여준다.



먼저 박재현 후보는 공용화장실 추가 및 개방형화장실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2026~2030년 공중화장실 등의 수급계획을 통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현황 및 설치계획 등을 관리하고 있다. 박재현 후보는 관광지,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하천변, 행사장 주변 등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용화장실과 개방형화장실 확대 필요성을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박재현 후보는 “화장실은 관광객 편의시설이기도 하지만, 주민과 어르신, 아이를 동반한 가족, 장애인에게는 기본 생활편의시설”이라며 “가평군의 기존 공중화장실 수급계획과 읍·면별 현장 수요를 함께 검토해 경기도와 가평군의 관련 예산 반영 가능성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교통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는 “가평의 교통 문제는 단순히 버스 노선을 하나 늘리는 방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어르신과 교통약자가 병원, 시장, 역,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거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수요응답형 교통, 교통약자 이동지원, 지역화폐형 교통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관광연계형 지역활성화 시범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는 “가평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관광객 방문이 읍·면별 상권과 마을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 촘촘히 만들 필요가 있다”며 “관광지,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역축제, 농특산물 판매, 지역화폐를 연계한 시범사업을 가평군 및 상인회, 주민조직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 마을별 소규모 상하수도 설치 및 개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보장, 수도시설 확충, 오폐수 처리와 수질개선 등을 주요 서비스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박재현 후보는 이러한 기존 계획과 마을별 수요를 바탕으로 소규모 상하수도 개선 필요지역을 단계적으로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박재현 후보는 “상하수도는 주민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인프라”라며 “마을별 현황, 환경 여건, 기존 상하수도 계획,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도와 가평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로 마을안길, 주차장, 가평전철역 입구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는 “마을안길과 주차장은 주민 생활안전, 농촌 생활편의, 관광객 이동, 지역상권 이용과 모두 연결된다”며 “특정 지역에 즉시 신설하겠다고 단정하기보다, 6개 읍·면별 생활불편 지점과 주민 수요를 조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평전철역의 입구를 가평 시내쪽으로 추가 증설 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여섯 번째로 군립의료원 및 소규모 체육·문화공간 확대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가평체육관, 가평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한석봉체육관, 청평호반체육센터, 조종국민체육센터, 문화예술회관, 여성비전센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다양한 체육·문화복지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박재현 후보는 기존 시설과 읍·면별 접근성을 함께 살펴 소규모 생활체육·문화공간 보완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는 “의료와 문화체육시설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이라며 “군립의료원은 설립 여부와 방식, 재원, 운영주체, 기존 보건의료체계와의 관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할 과제이고, 소규모 체육·문화공간 역시 읍·면별 접근성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박재현 후보는 “6개 읍·면 공통공약은 각 사업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것이며, 구체적인 위치, 예산, 사업방식은 관련 법령, 경기도와 가평군의 재정 여건, 기존 계획, 주민 의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후보는 추진 방향으로 ▲6개 읍·면 생활불편 및 주민수요 조사 ▲공용화장실·교통·상하수도·마을안길·주차장 등 생활SOC 우선순위 검토 ▲관광지와 상권을 연결하는 시범사업 검토 ▲군립의료원 및 소규모 체육·문화공간 필요성 검토 ▲경기도·가평군·관계기관 협의 ▲조례·예산 반영 가능성 검토 등을 제시했다.



이어 박재현 후보는 “6개 읍·면 공통공약은 거창한 개발사업보다 주민이 매일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도의원이 된다면 경기도 예산과 가평군 현장정책을 연결해 읍·면 어디에 살든 기본 생활편의와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후보는 끝으로 “가평의 균형발전은 6개 읍·면이 함께 좋아지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공용화장실, 교통, 상하수도, 마을안길, 주차장, 의료·문화체육 인프라처럼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공약부터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5월 28일



경기도의회의원 가평군 선거구 후보자

박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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