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8일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기업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행정지원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사)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모든 공중화장실에 생리대를 무료 비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며 "이같은 공약을 실행할수 있는 기업을 사회적 기업이 수행할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사회적경제 기금 670억원을 사용할수 있는 활용방안을 제시해 달라"며 "사회적 기업이 활성화돼 기본사회를 구현할수 있는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새마을금고 신설 등을 포함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사회적경제과에서 사회적경제팀으로 축소된 현재의 조직을 다시 전담부서인 '과'로 부활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업무량을 평가해서 과 단위로 부활할수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해서 결정하겠다"고 응답한뒤 "민간주도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화성시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적극 후원 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들은 정책제안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실핏줄, 기본사회 화성을 여는 사회연대경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5대 핵심전략을 제안했다.
5대 핵심전략은 정체성 기반이 강한 연대조직결성, 통합지원체계 마련 및 행정혁신, 민간주도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 시민 체감형 5대 전략사업 모델 구축, 지속가능성을 위한 법적 기반 정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