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명자 경기도의원 후보(세류2·3동·권선1동)는 17일 오후 2시, 수원특례시 권선구 세지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체추산 25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등 매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염태영·김영진·백혜련·김준혁 의원 등 수원지역 국회의원 5명이 모두 참석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도 함께해 조 후보에 대한 힘을 보탰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인 장정희·최찬민·장한별·이병숙·박옥분·황수영 후보와 민주당 수원시의원 후보인 이기범·이승협·이희승·방광현·박혜연·최성호 후보 등 도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조명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안전한 생활 인프라, 어르신과 청년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며 “세류2·3동과 권선1동 주민 여러분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국회의원들과 지방선거 후보들은 축사를 통해 조 후보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밀착형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후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조명자 후보는 수원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을 역임했으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의정 현장에서 주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수원시 제10선거구(세류2·3동, 권선1동) 지역에 출마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