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광주전남 > 전남도청 기사 제목:

해양경찰교육원, '2026 해양 안보 융합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2026-11-03 17:32 | 입력 : 윤진성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해군‧해양연구기관 등과 함께 경제안보와 국가 해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제일신문, 윤진성기자] 해양경찰교육원은 3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해군대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제주평화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 해양안보융합 학술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新 해양시대, 경제안보와 국가 해양력의 재조명'을 주제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협과 북극항로 개방 등 급변하는 해양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기조 강연에 이어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협과 해상교통로 보호 전략'을 주제로 해상교통로의 전략적 중요성과 공급망 위협에 따른 대응 방안, 해양 외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북극항로 개방에 대비한 국가 융합전략'을 주제로 북극항로 개방에 따른 국가 추진 전략과 해군 전력의 역할, 해양 안보 쟁점 및 해양경찰의 대응 과제 등을 다뤘다.

특히, 해양경찰교육원 배지영 경감은 이날 두 번째 세션 발표자로 참석하여,'북극항로 확대에 따른 해양 안보 쟁점과 해양경찰의 역할'을 주제로, 북극항로 이용 확대에 따라 해양 사고 위험과 수색구조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원거리·결빙·통신 제약 등 극지 수색구조의 특수성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극 연안국 해양치안기관과의 협력망 구축, 국가 간 구조지원 절차 정비, 국제 공동훈련 참여 및 단계별 수색구조 역량 강화 등 해양경찰의 준비 과제를 제시했다.

고민관 교육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해양안보 분야 유관기관과의 학술 교류 및 협력을 지속하고, 주요 논의사항을 해양경찰 교육훈련 발전에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교수요원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해양경찰 교육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해양경찰교육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윤진성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