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신정수기자] 평택시 고덕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0월 12일, 21일 2회에 걸쳐 청소년 문화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효덕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원예활동’을 진행했다.
이소흔 청소년지도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효덕초등학교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이 심은 식물을 지속적으로 돌보며 책임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요즘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힘들었는데, 이번 프로그램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소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꽃이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 순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청소년 문화체험을 위해 봉사해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관내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