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주관하고 벤처박스가 운영하는 '2026 경기 고양 MICE 연계 창업리그'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진행한 IR 피칭 워크숍을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 창업팀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전 IR 발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IR 피칭 교육, 모의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회, IR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창업팀들은 모의 IR 발표와 전문가 코칭을 통해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사업의 핵심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발표자료를 보완했다.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회에서는 MICE 분야의 창업 경험과 사업화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의 조언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창업팀별 IR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19팀 중 10개 팀이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데모데이에 진출해 사업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모데이에서는 최종 5개 우수팀을 선정하고, 대상 1천만 원, 최우수상 8백만 원, 우수상 5백만 원, 장려상 각 350만 원 등 총 3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올해 창업리그는 시장검증(PoC)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창업팀이 실제 고객의 수요와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사업모델과 제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교육과 멘토링, 시장검증, IR 피칭 워크숍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팀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고양시 MICE 산업과 연계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