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경기도 > 고양 기사 제목:

“경기 북부 미술허브로서 고양미술축제의 미래”를 찾다!

2026-10-28 14:52 | 입력 : 이양섭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고양문화재단, 2026년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사업 선정 학술행사 개최


[한국제일신문, 이양섭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의 ‘경기 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사업 기획지원’으로 학술행사 '경기 북부 미술 허브로서 고양미술축제의 미래'를 오는 11월 4일(수) 오후 2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고양미술축제를 통해 경기 북부의 미술계를 연결하려는 고양문화재단의 시도는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그 학술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고양문화재단은 현재 경기 북부 미술의 제반 상황 파악과 고양미술축제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학술행사 역시 그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개최해 온 '고양미술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가 경기 북부 미술계의 교류와 성장을 이끄는 미술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찾아본다.

'고양미술축제'는 고양특례시가 보유한 풍부한 미술 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성황리에 첫선을 보인 도시형 미술축제다. 올해는 축제의 의미와 장소를 경기 북부로 확대해 고양특례시와 경기 북부의 다양한 공간과 협력하고 지난해 대비 약 5배 이상 지역 미술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장하는 등, 경기 북부 최대 미술 기관이자 경기 북부 최대 미술 허브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모색했다.

학술행사는 고양미술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의 포문을 여는 김영호 한국박물관학회 명예회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AI시대의 미술을 예측해보는 나용수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장의 특별발제, 이번 학술행사를 위해 진행해 온 '경기 북부 시각예술 작가 현황 및 미술계의 특징과 경향 연구', '경기 북부 미술 허브로서 고양미술축제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는 각 연구팀을 이끌어 온 박미연 뮤지엄호두 관장과 김선영 홍익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의신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 1부 연구발표에 이어, 2부에는 김연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교수가 좌장으로 미술계의 주요 인사를 모시고 경기 북부 미술계에 대한 종합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 정희라 아트센터화이트블럭 학예팀장, 황록주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창작지원팀장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바라보는 경기 북부 미술계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고양미술축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경기 북부 미술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미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학술행사의 일정, 참여 연사 등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술행사의 상세페이지 큐알코드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예약자에게는 학술행사 자료집이 우선 배정된다.

또한 모든 학술행사 참여자는 행사 종료 후부터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스페인 미술 거장전 – 피카소, 미로, 달리 : 20세기 그래픽 아트를 열다'를 당일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고양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이양섭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