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관내 통합학급 운영 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장애인권 및 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관리자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자 중심의 리더십을 통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포용적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장애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장애인식개선 강의로 진행됐다.
성악, 피아노 연주, 보컬, 꽹과리를 활용한 상모 돌리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으며, 이어지는 강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를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장애예술인들의 예술적 역량과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