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상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 공모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여건을 마련해 복합 돔구장이 스포츠와 공연,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구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노후화된 대구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돔구장 건립 지원계획에 맞춰 타당성 조사와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대구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