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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존중 캠페인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 마음약국에서 온 마법의 편지” 성료

2026-09-21 15:50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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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17일 부산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아웃리치 생명존중 캠페인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 마음 약국에서 온 마법의 편지”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학업, 진로, 교우관계 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마음힐링약국 부스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이 부스를 방문해 자신의 현재 감정 상태와 마음의 증상을 접수증에 작성하면, 이를 경청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달콤한 비타민과 간식 등을 약 봉투에 담아 맞춤형 처방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고민을 접수한 청소년들이 마법의 카드를 뽑는 체험 활동이 청소년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뽑은 마법의 카드에 적힌 메시지를 전달받았으며, 위로와 공감이 담긴 나만의 특별한 마음 처방전을 완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업과 성장 과정에서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이 마음힐링약국을 통해 작은 위로와 치유를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언제든 기댈 수 있도록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과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이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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