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9일 경기도소방학교와 경기도119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소방 교육ㆍ훈련 현장과 특수재난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운영과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양경석 위원장(더민주, 평택1)을 비롯해 김용찬 부위원장(더민주, 용인7), 윤충식 부위원장(국힘, 포천1)과 김동희(더민주, 부천6), 장민수(더민주, 안양5), 강성삼(더민주, 하남2), 김귀근(더민주, 군포4), 박영선(국힘, 가평), 이성한(더민주, 고양8), 이철형(더민주, 안산8), 정종혁(더민주, 성남7)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소방 교육ㆍ훈련과 특수재난 대응체계가 실제 현장 대응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소방학교는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ㆍ현장지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119특수대응단은 특수구조와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소방학교와 119특수대응단의 업무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신규임용예정자 현장교육 참관과 함께 교육ㆍ훈련시설, 특수구조ㆍ항공 장비를 둘러봤다. 특히 특수재난 발생 시 전문인력과 장비 운용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위원들은 실전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규임용예정자 등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현장 대응역량과 전문성을 충실히 갖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경석 위원장은 “소방학교에서의 교육과 훈련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력의 출발점”이라며 “교육생들이 충분한 실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재난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119특수대응단의 인력과 장비,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소방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더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10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대규모 산업시설의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