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영도구 봉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8일 관내 공간 ‘아제떼’에서 새마을문고 봉래1동분회 주관으로 ‘지역자원 연계 다시 읽는 책, 도서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인 아제떼에서 기증한 양질의 중고 도서 100여 권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시 읽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증받은 도서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담쟁이 작은도서관’에 고루 비치할 예정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서가에서 잠자고 있던 책들이 이웃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지역사회의 풍성한 독서 문화 자산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숙 봉래1동장은 “소중한 책을 아낌없이 나눠 주신 아제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도서가 주민들에게 널리 읽히며 일상 속 새로운 지혜와 온기를 더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래1동 담쟁이 작은도서관은 시설 휴관 중에도 주민들의 독서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관내 5곳에 ‘찾아가는 담쟁이 작은도서관’ 도서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희망 도서 확충 및 자원 순환 도서 나눔 등 다채로운 독서 진흥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 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