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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중구 토박이 간담회 참석… “저 역시 47년 중구 토박이”

2026-08-30 00:22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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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최고령 91세 회원 등 참석… 일제강점기 입학·광복 후 졸업한 학창 - 시절부터 중구의 옛 생활상까지 생생한 증언 청취

- 세대의 기억 속에 남은 중구 근현대 생활사 되짚어… 지역의 - 역사·전통문화 계승 의미 확인

□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월 20일 (사)서울토박이전통문화진흥회 서울중구지회 사무실을 찾아 지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 이번 자리는 오랜 세월 중구에서 삶을 이어온 주민들의 기억을 통해 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되짚고, 중구가 간직해 온 역사와 전통문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동기 서울중구지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회원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과 기억을 나눴다.



□ 서울토박이는 1910년 이전 한성부에 정착한 선조를 두고 서울에서 삶을 이어온 시민을 가리키는 기준으로 활용돼 왔다. 옛 한성부의 중심지역이었던 중구에도 그 후손들의 삶과 기억이 이어지고 있다.



□ 회원들은 자신과 가족의 삶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중구의 옛 모습을 되짚었다. 특히 최고령인 91세 회원은 일제강점기에 학교에 입학해 광복 이후 졸업했던 학창 시절을 회고했으며, 참석자들도 자신들이 직접 겪은 중구의 생활상과 시대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 윤수혁 의원은 “저 역시 47년 중구 토박이”라고 밝히며 회원들과 중구에 대한 기억과 정서를 함께 나눴다. 이어 어르신들이 간직한 삶의 경험과 기억은 중구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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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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